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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 총리 “바이든 행정부 기대 커…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막아주길”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무함마드 쉬타예흐 총리가 18일 “이틀 뒤 출범하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이스라엘이 저지르고 있는 불법적인 서안 지구 정착촌 건설을 막아주길 기대한다”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이 문제를 해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고 <아나돌루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쉬타예흐 총리는 각료회의에서 “엄연한 주권국 팔레스타인 영토에 유대인을 위한 정착촌을 건설하는 이스라엘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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