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성

  • 사회

    [오늘의 시] ‘김대중’ 정희성 “그대는 나에게 한이고 아쉬움”

    서둘러 그대를 칭송하지 않으리 이승의 잣대로 그대를 잴 수야 없지 그대는 나에게 한이고 아쉬움 이 아쉬움은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우리들의 몫이지만 그대는 처음 죽는 사람도 아니고 이 더러운 현대사 속에서 이미 여러 번 살해당한 사람 나는 전쟁 통에도 불타지 않은 금강산 건봉사 불이문(不二門)에 이르러 그대의 마지막 부음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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