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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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설악 조오현 2주기] 장기표 “‘지금 여기’가 화두요 열반이었던 스님”
“스님은 위로는 국가 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는 좌우에 걸쳐 사람을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인이기도 했던 스님은 한글 선시조를 개척하여 현대 한국문학에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2019년 <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인북스)을 엮은 김병무·홍사성의 말입니다. 2018년 입적하신(음력 4월12일) 조오현 스님 2주기(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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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기표씨 ‘불안없는 나라 살맛나는 국민’ 출판기념회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의 대표적인 재야인사로 꼽히는 장기표씨의 <불안없는 나라 살맛나는 국민> 출판기념회가 17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장씨는 “평생 꿈꾸고 그려 온, 모든 사람이 자아실현의 보람과 기쁨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에 대한 생각을 책에 담았다”며 “이를 위해 어떤 세계관과 가치관을 정립해야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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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책산책] ‘인제문예’가 이땅에 나온 까닭은?
강원도 인제군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백담사, 내린천,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 등이 얼른 떠오른다. 경춘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2시간여 만에 도달할 수 있는 곳, 만해 한용운의 숨결이 살아있는 만해마을과 박인환문학관이 있는 높은 산과 깊은 계곡이 어우러진 그곳이 바로 인제다. 지난 겨울 <인제문예>라는 제호를 단 계간지가 첫 호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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