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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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발생 규모 6.5···혼슈 남동쪽 해역 오늘 새벽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미에현(혼슈) 남동쪽 208km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3시 31분쯤 일본 혼슈 미에 현 남동쪽 208km 해역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북위 33.00도, 동경 137.40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4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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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간사이공항 폐쇄 일본 경제에 큰 영향”
[아시아엔=정연옥 일본어 번역가] 태풍 21호 제비가 일본의 간사이지방을 중심으로 한 기업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간사이국제공항이다. 5일에도 공항폐쇄가 계속돼 활주로 외에도 강을 연결하는 교량의 완전복구 전망도 불투명한 상태다.? 5일 <산케이>에 따르면 간사이지방을 대표하는 국제공항 운영이 장기화되면 관광과 물류 타격도 불가피하다. 특히 개인소비를 중심으로 회복돼온 일본경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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