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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지상욱 의원, 인명진 비대위원장 ‘편의점 심야영업 금지법안’ 추진에 직격탄

    [아시아엔=편집국]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16일 ‘골목상권 보호’ 간담회에서 ‘편의점 24시간 영업원칙을 심야영업(자정~오전6시) 금지원칙’으로 바꾸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같은 당 지상욱 의원이 “법안 추진 소식에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지상욱 의원은 17일 자신의 카카오스토리에서 “지난해 서울에서 시간제 근로자(아르바이트)를 가장 많이 모집한 업종은 편의점”이라며 “편의점 심야영업을 금지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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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욱 의원 “새누리당 해체 주장 변함없어···인명진 목사 정상적·민주적 절차로 비상상황 극복을”

    [아시아엔=편집국] 새누리당?지상욱(초선·서울?중·성동을)?의원은 지난 3일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국민께?속죄하는?마음으로?새누리당을?해체해야?한다”고?주장한 것과 관련해 6일 “지금도 같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지상욱 의원은 “인 위원장이 우리당 소속 의원들에게 국회의원 배지를 떼어 반납하라고 했는데, 나는 배지를 반납하지도 않을뿐더러 국민이 뽑아주신 그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지 의원은 “새누리당 의원으로서 반성할 것은 깊이 반성하고 사죄할 것은 사죄하는 것은 마땅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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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법회에 멘티 안철수는···?

    신부·목사가 석가탄신일 법문 “법륜스님, 희망세상 만드는 역할 해달라” 각계 주문 (앞줄 왼쪽부터) 김홍진 신부, 인명진 목사,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법륜스님. 5월28일 석가탄신일, 서울 서초구 정토회에서 열린 봉축법회에서는 천주교 신부와 기독교 목사의 기념 법문이 펼쳐졌다. 안철수 교수의 멘토로 알려진 법륜스님이 마련한 법회는 어지러운 세상에서 어떻게 화합이 가능한 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봉축법회에서 인사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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