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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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중동협력포럼에서 만난 여고생들
“한국과 아랍권의 가교역할 할래요” 23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0차 한-중동협력포럼에서 행사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참석자를 만났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어야할 여고생 세 명이 교복을 입고 나란히 앉아 있었던 것. 영어로 진행되는 딱딱한 국제학술행사, 그중에서도 일반인의 관심도가 떨어지는 중동관련 포럼에서 여고생을 만나는 건 의외였다. 반가운 마음에 어떻게 포럼에 참석하게 됐냐고 묻자 문지혜(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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