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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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핵’ 포괄적행동계획 4년···미-이란 대화 재개될까?

    [아시아엔=파리 사벳 이란 언론인] 지난 7월 14일인 포괄적공동행동계획 타결 4주년이 되던 날이다. 포괄적공동행동계획은 이란 핵프로그램에 관한 조약이다. 이 조약은 2015년 7월 14일 이란과 유엔 상임이사국 그리고 유럽연합 사이에 타결됐다. 이란의 로하니 정부는 23개월의 숨가쁜 대화와 교섭을 통해 이 조약을 통과시키려 애썼다.?정치평론가들은 포괄적공동행동계획이 세계평화에 매우 중요하다고 믿었다.?당시 석유수출은 늘어났고, 이란으로의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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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란 “유럽 제재 강화? 석유 안 팔 수도”

    지난 17일 쿠웨이트에서 열린 첫 아시아협력대화(Asia Cooperation Dialogue, ACD)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란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Mahmoud Ahmadinejad)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란 경제에 대한 미국과 유럽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이란에서는 주요 수입원인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느라 바쁘다. 이란 핵프로그램에 대한 압박 차원에서 지난 몇 달간 중국, 인도와 같은 에너지 부족 국가들에 대한 이란산 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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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세계 폭탄제거반’ 대장 네타냐후 “이란 핵 우려돼”

    27일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67차 유엔총회에서 연설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보드판의 그림을 통해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의 우려를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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