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삼 알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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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레바논, 성난 시민들 “테러 배후 시리아? 정부는 응답하라!”
20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시민들이?전날 폭발테러로 사망한 정보국장 위삼 알 하산 준장을 애도하는 촛불을 켜놓고 있다. 정부는 이날을 전국적인 애도일로 선포했으나 많은 시민들이 도로를 불타는 타이어로 막는 등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 레바논 소년이 20일 레바논 남부 도시 시돈에서 하루 전 레바논 내 반시리아 운동을 이끌어온 위삼 알-하산 레바논 정보국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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