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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혜탁의 경영칼럼] 링겔만 효과···대학 신입생 ‘오티’ 때 배웠으면 하는 바로 이것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트렌드 전문기자] 대학생 시절을 한번 떠올려볼까요? 사실 회사생활에도 진배없이 적용되는 이야기일 테지만, 이왕이면 조금 더 훈훈한 기억을 소환하고 싶네요. 대학 수업 때 조별과제를 참 많이 하게 되지요? 팀프로젝트의 경험이 일천한 대다수의 신입생들은 조원의 수가 많은 곳에 참여하기를 강렬하게 원합니다. 아무래도 업무를 분담하기도 좋고, 내게 할당되는 일의 분량이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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