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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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낙연 25.6%·이재명 19.6%·윤석열 13.8%
이재명, 대법 파기환송 결정 후 2개월 연속 상승세 [아시아엔=편집국]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법 파기환송 결정 이후 지속적인 대권 후보 지지율을 기록하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오차범위 내 격차를 좁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성인 25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이낙연 의원은 25.6%, 이재명 경기지사는 19.6%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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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갤럽] 문 대통령 지지율 55%·부정률 39%, 1년4개월만에 최고···”코로나 잘 대처”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55%를 기록해 1년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27일 발표한 3월 4째주 정례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6%포인트 오른 55%였다. 부정평가는 3%포인트 내린 39%였다. 의견 유보는 6%였다. 문 대통령 긍정평가가 50%를 넘고, 부정 평가가 40%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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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 40.2%·미래통합당 32.5%···비례대표 지지율은 민주당 36.4%·한국당 28.9%
[아시아엔=편집국]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2일 조사해서 발표한 정당별 지지율에서 민주당이 지난 주 대비 1.5%p 하락한 40.2%, 미래통합당이 1.3%p 상승한 32.5%로 나타났다. 지지율이 상승한 정당은 공화당 2.6%(1%P↑), 민중당 1.3%(0.5%p↑), 무당층 11.4%(1.7%p↑) 등이다. 지지율이 하락한 정당은 국민의당 4.6%(0.1%p↓), 정의당 4.1%(0.8%p↓), 민생당 1.9%(2.2%p↓) 등이었다. 민주당은 하락하며 상승세가 멈췄으나 4주째 40%대를 기록했다. PK·경인, 30·40대·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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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대는 문재인 정부에 등돌렸나?···’조국 임명’ 반대 54.3%, 찬성보다 17.7%P 높아
SBS조사 ‘조국 임명’에 반대(53%) vs 찬성(43.1%) 60.1% “청문회 통해 조국 의혹 해소 안됐다” [아시아엔=편집국] SBS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국 장관 관련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답이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SBS ‘8뉴스’에 따르면, 임명 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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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3주째 48%···화이트리스트 배제 이후 ‘주목’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3주째 제자리걸음’이다. 일본의 경제 보복 국면에서도 상승 후 ‘보합세’를 이어갔지만, 한국에 대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안보상 수출심사 우대국) 배제 조치 변수에 따라 지지율이 출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일 한국갤럽이 자체 조사한 8월 첫째 주 정례조사 결과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와 동일한 48%였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7월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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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3%p 상승 49%, 남북미 판문점 회동 효과?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3%p 상승한 49%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5일 “지난 2~4일 전국 성인 1008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4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40%로 지난주보다 5%p 하락했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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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리얼미터 여론조사] ‘조국 법무장관 기용설’에 찬성 46% vs 반대 45%
[아시아엔=연합뉴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차기 법무부 장관 기용설이 나오는 가운데 이에 대한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에게 조 수석의 법무부 장관 기용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찬성 응답은 46.4%(매우 찬성 32.1%·찬성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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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갤럽] 문 대통령 지지율 46%···긍·부정률 7개월째 40%대
[아시아엔=편집국] “작년말부터 7개월째 40%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 긍정·부정률이 큰 변동 없이 7개월째 40%대를 오가고 있다. 한국갤럽은 “지난 25~27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평가 비율이 46%로 전주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부정평가 비율은 45%로 전주와 같았다. 연령별 국정 지지도는 20대에서 47%, 30대에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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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 46%···민주 39%·한국 23%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46%를 기록하며 2주 연속 긍정·부정률이 동일하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율도 큰 변동 없이 15%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유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6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묻자, 4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정 운영을 ‘잘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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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갤럽] 문대통령 국정지지율 긍정 44%·부정 47%···민주당 38% 한국당 24%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나란히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율이 나란히 소폭 하락했다. 두 당의 지지율은 10%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내린 38%, 한국당 지지율은 1%포인트 내린 24%포인트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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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취임2돌 여론조사·한겨레] 집권 3년차를 앞둔 문재인 정부 국정 지지도 ‘잘함 51.7%’·’못함 44.6%’
[아시아엔=편집국] 취임 3년차를 앞둔 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과반수 이상이 긍정인 평가를 한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 출범 2년을 앞두고 <한겨레>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9살 이상 유권자 1천명을 상대로 지난 2~3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잘함 51.7%, 못함 44.6%였다. 매우 잘함 16.1%, 매우 못함 22.7%였다. 대체로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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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취임2돌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MBC] 이낙연 총리 17.7%·황교안 대표 17.1%
[아시아엔=편집국] MBC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실시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대표가 나란히 17%지지율로 양강구도를 형성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양자 가상 대결에선 이낙연 총리가 46%, 황교안 대표 29.2%로 이 총리가 16.8%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집자> 다음은 MBC 보도. 범진보 6명, 범보수 5명 등 차기 대선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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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취임2돌 여론조사·MBC] 문대통령 지지율 51.8%···대북정책 지지도는 하락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을 앞두고 MBC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답이 절반을 넘어 부정평가보다 많았다고 이 방송이 보도했다. 최근 냉각된 한반도 정세 탓에 대북정책을 지지하는 답은 하락 추세를 보였고 가장 잘못하고 있다는 분야는 여전히, 경제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MBC는 보도했다.<편집자> 다음은 MBC 보도. 취임 2주년을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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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45%’ 문 대통령 지지율의 ‘역설’···’가난한 사람들’ 긍정평가 34%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또다시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한국갤럽이 12월 11~13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45%(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로 지난해 5월 취임 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44%로 취임 후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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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 대통령 ‘지지율 연속하락’이 의미하는 것은?···”이벤트성 행보는 자제해야”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50%선 아래로 내려갔다는 조사결과가 최근 잇따르고 있다. 80% 넘나들던 지지율이 두달 넘도록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취임 후 최저치이긴 하지만 문 대통령 지지율은 그렇게 낮은 수준은 아니다. 최근 지지율(조사기관에 따라 48~53%)은 취임 1년7개월째 국정지지도로?전임 대통령들의 집권 이듬해 8월 말 혹은 9월 초에 해당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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