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타 스탤론

  • 사회

    ‘가난한 날의 행복’ 실베스타 스탤론의 영화 ‘록키’ 그후 40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40여년 전 영화 <록키>의 감동을 기억한다. 이 영화가 개봉되던 1976년 당시 필자는 충무로 바닥에서 권투 프로모터의 길을 걷고 있었다. 당시는 프로권투가 젊은이들의 로망이요, 꿈이었다. 1975년 11월, 필라델피아 빈민촌에 사는 청년 록키 발보아는 4회전 복서로 근근히 살아가면서 뒷골목 주먹 노릇을 했다. 하지만 그는 애완동물 가게의 점원 아가씨 애들리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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