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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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예산만 자르냐, 정치인도 자르자”
스페인 정부의 긴축 조치로 교육 예산이 삭감되면서 이에 항의하는 교사와 학생들의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각) 마드리드에서 한 남성이 ‘정치가와 은행가를 자르자’고 쓰인 모형 가위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스페인은 실업률이 25%에 육박하고 25세 이하 청년층의 실업률은 52%에 달해 최근 3년 새 최악을 기록하고 있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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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노동절’ 세계의 근로자들은···
5월1일 노동절(May day)은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 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각국 노동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는 날이다. 1886년 5월1일 8시간 노동제?쟁취와 유혈탄압을 가한 경찰에 대항해?투쟁한 미국 노동자들을 기념하기 위해 3년 뒤인 1889년 7월 각국 노동운동 지도자들이 모여?만들었다. 당시 미국?근로자들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적은 보수에 시달렸는데,?1884년 미국 각 노동단체는 8시간 노동 실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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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페인 노동계, 긴축 재정안 반대 ‘총파업’
29일(현지시각) 스페인 근로자들이 정부의 긴축 재정안에 반대하는 총파업에 나서 바르셀로나에서 한 시위 남성이 카메라를 들고 불타는 거리를 지나고 있다. 시위자들은 정부가 근로권과 복지권을 뺏으려 한다는 내용의 표어를 도로에 뿌리고 벽에 붙이며 시위를 벌였고 이 여파로 위생·교통 등 공공서비스가 마비됐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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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페인 근로자 “뿔났다”
스페인 전역에서 시민 수십만 명이 새 노동개혁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19일(현지시각) 수도 마드리드에서?한 여성이 형틀 모양의 종이상자에 ‘노예법안 반대’라는 글을 쓰고 시위에 가담하고 있다. 마리아노 라호이 총리가 이끄는 민중당(Popular Party)은 지난 11일 노동개혁안을 통과시켰으나 근로자 고용계약과 해고를 쉽게 만드는 내용도 포함돼 반발을 사고 있다. <사진=신화사/Ginnette Riquelme>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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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팬항공 파산, 2만2천여 승객 발 묶여
28일(이하 현지시각)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의 바라하스 공항 제2청사에서 승객들이 스팬항공(Spanair)의 영업 중단 안내문을 읽고 있다. 1986년 설립한 스팬항공은 스페인 4위 항공사로 신규투자 유치 실패를 이유로 27일 밤 영업 중단을 선언, 주말에만 220편의 항공 운항이 취소되고 2만2천700여 명의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 <사진=신화사/Ginnette Riquelme>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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