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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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숭어나 민어처럼’?김상현 “이제라도 누가 나를 다른 이름으로 불러다오”
숭어가 가장 어렸을 때는 모치라고 부르고 좀 더 자라면 참동어라고 부르고 그 보다 더 자라면 홀떡백이라고 부른다 민어의 어렸을 적 다른 이름은 감부리 좀 더 자라면 통치라고 한다 나는 한 번도 내 이름을 버린 적이 없이 날마다 허락해 주신 새 날을 그저 그 날이 그 날이거니 하며 살면서도 부끄럼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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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가 가장 어렸을 때는 모치라고 부르고 좀 더 자라면 참동어라고 부르고 그 보다 더 자라면 홀떡백이라고 부른다 민어의 어렸을 적 다른 이름은 감부리 좀 더 자라면 통치라고 한다 나는 한 번도 내 이름을 버린 적이 없이 날마다 허락해 주신 새 날을 그저 그 날이 그 날이거니 하며 살면서도 부끄럼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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