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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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리산 일출’ 그 짓붉은 장엄함에 나는 넋을 놓고 말았다
‘아시아엔’ 소순웅 독자 제공 속리산 일출 파노라마? [아시아엔=사진·소순웅 글·이상기] 충북 보은과 경북 상주를 잇는 속리산(俗離山)은 이름 그대로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사는 삶도 괜찮다고 속삭인다. 짓붉은 빛 단풍은 어느새 겨울맞이를 위해 제 몸에서 떨어져 여기저기 흩어진다. 그리곤 산 곳곳엔 나목(裸木)이 하나둘 눈에 띈다. 小雪 지난 절기는 저 산, 저 봉우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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