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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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정부, 신장 위구르 모스크 대량 파괴···소수민족·무슬림 탄압”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중국이 2016년부터 지금까지 신장 위구르 자치구 내 이슬람 사원(모스크) 91곳 중 31곳과 신전 2곳을 파괴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7일 가디언과 영국 온라인 탐사매체 벨링캣 공동 보도에 따르면, 신장 자치구 내 100여 개의 이슬람 사원과 신전을 조사한 결과 사원 31곳과 주요 신전 2곳이 파괴됐다. 또 이 중 사원 15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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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박목월 ‘이별의 노래’, 중국 ‘전족’에 깔린 남녀불평등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첩(妾)’의 사전적인 뜻은 ‘정식 아내 외에 데리고 사는 여자’다. 한자의 자원(字源)을 보면 ‘辛’과 ‘女’가 결합되어 있다. ‘辛’은 오늘날에는 ‘매울신’이지만 당초에는 ‘종(노예)’의 이마에 먹실을 넣는 바늘의 모양을 본뜬 글자로, 몸종이라는 뜻도 있었다고 한다. 고대에는 ‘妾’은 ‘죄를 짓거나 전쟁포로로 끌려와 사역을 당하는 여자’라는 뜻이었다. 첩은 남편 앞에서 아내가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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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아웅산 수치 여사 “미얀마서 핍박받는 ‘로힝야’ 소수민족 음성 왜 외면하십니까?”

    [아시아엔=샤피쿨 바샤 <아시아엔> 방글라데시 지사장,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지부장] 방글라데시 남부 테크나프(Teknaf) 지방에 수백명의 ‘로힝야’족 난민들이 갈 곳 없이 헤매고 있다. 방글라데시 국경경비대(BGB)는 국경을 순찰하며 로힝야 난민들을 미얀마로 돌려보내고 있으나 밀려오는 난민들을 모두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방글라데시 내무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구밀도를 가진 방글라데시는 난민을 수용할 능력이 없다며 “모든 난민을 돌려보낼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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