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 사회

    [2019세계문화유산-라오스] 시엥쿠앙의 거석 항아리 유적

    [아시아엔=편집국] 라오스 중심부 고원에 위치한 시엥쿠앙의 거석 항아리 유적에는 2100개에 달하는 관모양 돌항아리가 분포돼 있다. 항아리는 철기시대 장례식에 사용됐다. 커다란 석기 항아리와 원반, 가묘, 묘비, 돌무덤 등의 장례물품을 포함하고 있다. 대부분의 석기 구조물이 기원전 500년부터 서기 500년 사이에 세워졌다. 석기 항아리들과 관련된 유물들은 철기 문명의 존재를 분명히 보여준다. 이들은 서기 500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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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휴가철 가볼만한 곳] 도산·병산·소수·도동·옥산·필암·도암·무성·남계 등 세계문화유산 ‘서원’ 9곳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서원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영주 소수서원, 대구 도동서원, 경주 옥산서원, 장성 필암서원, 논산 도암서원, 정읍 무성서원, 함양 남계서원 등 총 9곳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늘날까지 교육과 사회적 관습 형태로 지속되고 있는 한국의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전통의 공간이자, 중국의 성리학이 한국 여건에 맞게 변화하는 역사적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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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중국 가면 만리장성 꼭 다시 찾으리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만리장성은 달에서도 보일까요?” 아마도 만리장성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만 리(약 5,000km, 중국에서는 1리가 500m)가 넘는 긴 성벽이기 때문에 달에서 내려다봐도 보일 것 같은 마음이 이러한 질문을 만든 것 같아요. 만리장성 서쪽 끝은 깐수 성의 자위 관(嘉??) , 동쪽 끝은 허베이 성의 산하이관(山海)입니다. 그 길이가 얼마나 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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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원나라 유적지 ‘제너두’ 세계문화유산 등재

    6월29일(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36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위원회는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시린궈러멍 상두현의 원나라(1271-1368) 유적지 ‘도원경(제너두)’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1년 7월11일 제너두 유적지. <신화사/Jia Lijun>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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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부여’로 가요, 백제문화 숨결 느끼러···

    백제의 마지막 역사를 담고 있는 충남 부여군. 부여가 유네스코 문화유적지구에 오를 수 있을까? 유네스코 인천광역시협회(협회장 하석용)는 국내외 문화유적지를 답사하는 ‘유네스코 시민대학 인문학과정’을 개설하고 그 첫 번째 행선지로 부여를 선택했다. 백제를 대표하는 부여를 신라를 대표하는 경주처럼 유네스코 문화유적지구에 올리려는 노력의 일환에서이다. 하석용 회장은 “백제가 신라에게 멸망하면서 많은 문화재가 소실돼 지금은 남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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