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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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기업협회 신년회 참석한 설훈·장병완·홍영표 국회상임위원장 “해양강국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아시아엔=편집국] “설훈, 장병완, 홍영표 상임위원장”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해양수산기업협회(회장 김홍선) ‘2018 신년회’에 참석한 국회 상임위원장 이름이다. 이들은 각각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를 맡고 있다. 이익단체 신년회 모임에 국회 상임위원장 3명이 동시에 참석해 축사와 축하떡 절단 등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들 가운데 홍영표 위원장은 출장지인 중국에서 이른 아침 김포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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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캐나다 전대근 목사 누명 사건 ③] 설훈·우원식 의원 및 감리교 석방운동

    [아시아엔=편집국] 26일 현재 캐나다 몬트리얼교도소에는 한국인 전대근(48) 목사가 ‘조직 성매매범’ 누명을 쓰고 786일째 갇혀있다. <아시아엔>은 최근 전대근 목사의 교도소 전화를 통해 그의 현재 상황과 문재인 대통령께 호소하는 육성을 보도했다. 하지만 국내 언론에서 거의 보도하지 않은데다 <아시아엔>도 부분적으로 보도해 독자들이 사건 전모를 파악 이해하는데 부족했다고 판단한다. 이에 <아시아엔>은 ‘캐나다 전대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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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단독] 멕시코서 옥살이 양씨 이르면 20일 석방···연방법원 양씨측 ‘암파로’ 받아들여

    연방법원 6일 판결문 송부···검찰 항소 안할 가능성 커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멕시코에서 인신매매범으로 몰려 9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 멕시코 연방법원이 이 사건 관련 암파로(이의제기, 수사기관의 구속 기소가 적법했는지를 다투는 법적절차)를 받아들였다고 법원 공식게시판에 지난 4일(현지시각) 공고했다. 연방법원의 암파로 판결문은 6일(현지시각) 양씨 변호인인 미겔 앙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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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단독] 멕시코총영사 ‘억울한 옥살이’ 양씨 교도소 면회···한동만 영사대사는 외무부 차관 면담

    [아시아엔= 박세준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9개월째 수감 중인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해 김학재 총영사가 지난 20일 양 씨를 교도소로 찾아가 면회했다.? 또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는 28일 멕시코연방정부 외무부 차관을 면담해 양씨의 재판이 정해진 기한 내에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한 대사와 함께 현지에 도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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