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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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뢰천국’ 캄보디아 “2025년까지 모든 지뢰 제거”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24일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지뢰인식과 제거활동의 날’을 맞이해 “2025년까지 우리나라 곳곳에 남아있는 모든 지뢰를 완벽하게 제거하라”고 지시했다고 캄보디아 현지 매체 <프놈펜포스트>가 이날 보도했다. 훈센 총리는 “정부는 1993년 내전이 종식된 이래로 UN과 지뢰제거작업을 실시해왔다”며 “지금까지 지뢰 109만여개가 제거되었으나 아직 갈길이 멀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에는 단한개의 지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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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베트남전 ‘네이팜탄 소녀’ 드레스덴 평화상 받아

    [아시아엔=편집국]?베트남?전쟁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네이팜탄 소녀 사진’의 주인공이 독일 드레스덴평화상을 받았다. 11일(현지시각) 독일 DPA통신 등에 따르면 ‘네이팜탄 소녀’라는 별칭을 가진?베트남계 캐나다인 판티 킴푹(Kim Phuc·55·작은 사진)씨가 독일 드레스덴에서 인권평화상을 받았다.?전쟁 피해 아동을 위한 구호활동을 펼치는 등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킴푹은 아홉 살이던 1972년 6월 8일 고향인 사이공(현 호찌민) 서쪽 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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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미국, 베트남서 다이옥신 제거 작업키로

    미국이 베트남전 이후 예전 미군 기지 등에 남아있는 고엽제의 다이옥신 독성을 제거하기 위해 베트남과 협력해 4년간의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9일(현지시각) 밝혔다. 고엽제에 들어있는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은 토양이나 강, 호수 바닥에 수세대에 걸쳐 없어지지 않고 남아 물고기 등을 오염시켜 이를 사람이 섭취했을 때 암, 기형아 출산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베트남전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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