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 칼럼

    [베이직 묵상] 어둠에 속했다 빛으로 옮겨지다···’기적처럼’

    함께 드리는 기도 1. 말씀 안에서 -예수님께서 허무신 기준의 벽을 다시 세우는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2. 나라와 민족 -코로나로 대면의 기회를 상실한 학생들의 마음이 왜곡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고, -마스크로 인해 잃어버린 미소, 서로를 향한 신뢰를 되찾는 민족이길 중보합니다. 3. 교회와 선교 -성도로 부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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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영원한 유업’···썩지도 더럽지도 쇠하지도 않는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속으로 -시련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영광의 때를 위해 살게 하소서 -진리 안에서 거짓 없이 형제 자매를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들에게 주님의 지혜와 능력을 부어 주소서 -힘든 상황 속에서 이웃의 안위를 더 생각하는 민족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교회가 이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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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랑하고 나누어 주면 내 이웃이 됩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십니다.(요한복음 13장 1절)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완성되었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연결되어야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 죽음을 앞둔 유월절 저녁 예수님은 가룟유다와 베드로와 제자들이 배신하고 도망 갈 줄 아셨지만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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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시인의 뜨락] 예수께서 제자들을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지혜학교 교장 역임] 경전의 말을 자신에게 적용시키면 양약이 되고 보물이 되지만 타인에게 적용시키면 독약이 되고 비수가 된다. 예수의 제자들은 자신들은 제외시키고 타인들에게만 예수의 말을 적용하려고 한다. 그러고 있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고 예수는 눈물을 흘린다. 제발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고 예수는 간절하게 말하지만, 제자들은 동문서답 식으로 예수 말을 변질시키며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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