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털들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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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근혜·이명박·김기춘·최경환·김경수·안희정···‘범털’들의 행진곡 언제 그칠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범털’은 돈이 많거나 권력이 있거나 지식수준이 높은 죄수를 이르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 교도소에서는 지난 설 명절을 맞이하여 “범털이 많아도 너무 많다” “범털이 이렇게 많은 때가 없었다”고 했단다. 반면 돈도 배경도 없는 죄수는 ‘개털’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교정당국의 말이 아니더라도 ‘범털이 천지’라는 말은 헛말이 아닌 것 같다. 현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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