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장군

  • 동아시아

    “내가 물러나면 나를 쏴라” 백선엽 장군 오늘 1주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오늘 1주기를 맞는 백선엽 장군은 6.25 당시 다부동전투에서 내가 물러나면 나를 쏴라는 필사의 결의로 임하였다. 이때 1920년생인 백선엽이 서른살 때다. 그는 대장을 7년 반 달았다. 참모총장, 야전군사령관, 연합참모본부 총장이었다. 채병덕이 총참모장(당시 참모총장은 국방부에, 각군 수뇌는 총참모장이라 불렸다)에서 물러나고 정일권이 참모총장이 되었으며, 이종찬이 정치파동으로 물러나자 백선엽이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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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로 부르는 분들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친일파는 조선말 친청파. 친로파 등과 더불어 조선의 살길을 모색하던 김옥균, 박영효 등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친일파는 실패했다. 나라를 망해먹은 이완용, 이지용, 이근택, 권중현, 박제순 등 을사오적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이들의 자손들이 대한민국에서 번영하는 것도 안 된다. 1910년 나라가 망했다. 나라를 다시 찾는 방법을 나라 안에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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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설악산 가칠봉과 백선엽 장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53년 휴전회담이 막바지에 달했을 때 동부전선의 고지전투가 혈전이었다. 이 승전이 없었다면 설악산은 우리 땅이 아니다. 설악산이 없는, 내린천이 없는 강원도가 ‘하늘이 내린 고장’이 될 것인가? 38선은 정확히 설악산의 최남단 가칠봉을 지나간다. 이 지역에 2사단 17연대가 주둔한다. 17연대는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한 부대다. 육군에서는 17연대가 유일하게 참전했다. 이밖에도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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