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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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 천하통일⑤] 백리해, 40년만에 이산가족 상봉
[아시아엔=강철근 강철근 국제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오늘 이야기는 아름답고도 슬프며 감동적인 이야기다. 부부간의 의리와 정은 이러한 것이리라. 백리해의 처 두(杜)씨는 그가 길을 떠난 후 매일 천을 짜서 먹고 살다가 몇년 후에 우나라에 큰 기근이 들어 먹고 살길이 없게 되었다. 할 수 없이 아들을 데리고 우나라를 떠나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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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하통일④] 모택동과 시진핑의 연결고리는?···법가사상의 ‘패자지도'(覇者之道)
[아시아엔=강철근 국제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진나라에 들어온 건숙에게 목공이 물었다. “대부 백리해께서 여러 번 선생의 현명함을 말했습니다. 선생은 어떤 말로 저를 깨우쳐 주시겠습니까?” 건숙이 말하기 시작했다. “섬진은 강한데도 중원 제후들의 반열에 같이 서지 못하는 이유는, 섬진의 위엄과 덕이 그곳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위엄이 없으면 심복시킬 수 없으며, 덕이 없으면 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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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하통일②] 춘추전국시대 순망치한 ‘궁지기’ 노예가 된 ‘백리해’
[아시아엔=강철근 국제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우나라의 궁지기(宮之寄)라는 어진 신하가 우공에게 백리해를 천거하자 우공은 백리해를 중대부에 임명했다. 우공을 같이 만나 본 건숙이 백리해에게 말했다. 우공은 욕심 많은 소인이라 별로 좋을 것 같지 않으니 출사하지 말라 일렀으나, 백리해가 가난을 이유로 간절하게 고향땅에서 출사하겠다 말하니, 건숙은 그럼 그리하라며 혼자 떠나갔다. 백리해는 취임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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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하통일①] ‘인재의 바다’ 춘추전국시대 진秦 목공穆公 시대 ‘백리해’
[아시아엔=강철근 국제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장강의 물결이 도도히 흘러가듯이, 장강의 뒷 물결이 앞 물결을 치고 가듯이 인류의 역사는 흘러간다. 중국 최초최대의 천하통일을 이룩한 진나라. 그 역사 속에서 무수한 인간들과 영웅들과 사상가들이 명멸했다. 500여년간 최고의 인간드라마가 펼쳐졌던 춘추전국시대를 정리하고 중국 최초최대의 천하통일을 이룩한 진나라. 그 장대무비한 이야기에는 인간사 모든 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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