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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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만추, 당신을 유혹하는 절간 아름다운 풍경소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산사(山寺)의 처마 밑에 매달린 풍경은 바람이 불어야 소리가 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있어야 내가 있다. 내 옆에 당신이 있어야 우리도 빛이 난다. 옛날에 소와 사자가 살고 있었다. 둘은 너무 사랑해서 혼인을 했다. 사자는 날마다 맛있는 살코기를 가져다가 신부인 소에게 줬다. 그러나 신부인 소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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