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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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 신부 선종···‘막걸리 총장님’에서 ‘주사파 발언’ 파문까지
[아시아엔=편집국] 한때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다 학생운동 세력인 ‘주사파’(主思派·주체사상파) 배후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있다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박홍 전 서강대 총장이 78세로 9일 오전 4시40분 선종했다. 박 전 총장은 2017년부터 신장 투석을 받아 몸 상태가 악화해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1941년 부산에서 태어난 박 전 총장은 1965년 가톨릭대를 졸업하고 예수회에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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