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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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 코로나19 어떻게 극복하고 있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프랑스어의 명사는 각자 성(性)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19(COVID-19)는 남성명사일까 또는 여성명사일까? 1635년 설립된 아카데미 프랑세즈(Academie Francaise)는 지난 5월 7일 ‘코비드-19(COVID-19)’라는 단어의 성을 여성으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즉, ‘Coronavirus Disease 2019’의 중심 단어인 질병(disease)과 같은 의미의 프랑스어 단어(maladie)가 여성명사이기에 “COVID-19‘가 여성형이 되는 것이 논리적이고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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