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한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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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나는 스승으로서 잘 하고 있는 걸까?

    자크 랑시에르 ‘무지한 스승’ 오늘 종강을 했다. 매 학기 종강 무렵에는 스승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나 자신에게 의심스러워진다. 랑시에르의 이 책은(번역의 문제인지 문체가 다소 불편하긴 하지만) 나의 수업을 여러모로 되돌아보게 한다. 책 중반부에 기술된 화가에 대한 내용도 흥미롭다. p. 34~35 학생을 해방한다면, 다시 말해 학생이 그의 고유한 지능을 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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