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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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무라타·교세라 등 일본 전자부품업체 수주 날개 달았다
올 1/4분기 역대 최고수준···일부 부품 18년만에 가격인상도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전자부품업체의 수주가 호조를 띠고 있다. 무라타제작소, 교세라 등 전자부품업체의 2018년 1/4분기 전자부품 수주는 역대 최고수준에 이르렀다. 부진했던 스마트폰의 활황도 눈에 띨 정도다. 2019년에는 차세대고속 통신규격 ‘5G’관련 투자가 이뤄지면 더욱 활기를 보일 전망이다. 무라타제작소 다케무라 젠닌 상무는 31일 기자회견에서 “세라믹스콘덴서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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