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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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당층(33%), 국민의힘(20%) 앞서···문대통령 긍정·부정 45% ‘팽팽’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휴가 특혜 논란 속에서도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긍정 45% vs 부정 45%로 팽팽하게 드러났다. 정당 지지도는 여당이 1위를 지킨 가운데 무당층이 야당 지지율보다 높게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18일 “9월 셋째주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에 45%가 긍정 평가, 45%는 부정 평가했다”고 밝혔다. 의견을 유보는 9%(어느 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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