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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한지’ 최후 승리자는···한신, 유방 아니면 장량?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재색명리(財色名利), 그것 다 허망한 것이다. <초한지>(楚漢誌)에 보면 유방이 천하를 통일하고 천자(天子)의 위에 오르고 망탕산부터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동지들은 재색명리를 탐했다가 토사구팽(兎死狗烹)당하고 만다. ‘토사구팽’이란 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 없게 되어 주인이 삶아 먹는다는 뜻이다.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가 다할 때 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이다.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교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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