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코칭
-
동아시아
[천비키의 명상24시] 2016년 수고한 당신, “응, 그래. 괜찮아” 속삭여 보시라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지금 본인이 하는 일이 어떤 일인지 아세요? 사각 링 위에 복서가 글로브를 끼고 마구 휘두르는 것과 같아요. 두 눈은 가린 채로 말이지요. 그러다가 운 좋으면 훅을 한번 먹이겠다는 것 같은데….” 지인이 찾아가면 꼭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한 S대학 스포츠학과 K교수님. 우려와 염려 속에 몇 번씩이나 표정이 바뀌면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