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 문화

    [오늘의 시] ‘매미를 읊다'(蟬?) 정약용

    허물은 벗어버려 나무 끝에 매달고 억센 발톱으로 나뭇를 단단히 잡고 있나니 그대가 날개 돋아 신선이 되는 날 예로부터 하늘로 올라가는 걸 본 사람이 없다오 委?空空樹?懸 猶然鐵爪抱枝堅 方其羽化登仙日 終古無人得?天 이 미천한 몸은 본래 공이라 잿더미 썩은 흙속에서 굴러 나왔으니 혀 닳고 입술 타는 걸 어찌 애석해하랴 죽을 때까지 오직 하늘을 송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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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四字정치] 금선탈각···야당들아 “뭣이 중한지 아시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촛불을 통해서, 투표를 통해서 시민들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아직도 무엇이 중한지를 깨닫지 못한 정당들, 특히 참패한 야당들은 당 체제 정비를 내세워 국회를 팽개쳐놓고 있다. 하반기 국회의장도 뽑지 못한 상황에서 6월 임시국회를 계속 공전시켜선 안 된다. 국회부터 정상화시켜야 야당들이 새로 태어날 것이라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다. * 금선탈각(金蟬脫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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