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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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SI, ‘7⅓이닝 노히트쇼’ 류현진 집중분석···“릴리스 포인트 높인 컷패스트볼 ‘적중’”

    “평균자책점 등 지표 5개 모두 10위 안에 드는 유일한 투수”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연합뉴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최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7⅓이닝 노히트 기록을 세운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로 성장했다며, 그 중심에 컷패스트볼이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8일(현지시간) “다저스의 좌완투수 류현진은 어떻게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 됐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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