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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무역전쟁] 런정페이 “전세계 천재소년 200~300명 내년 영입···화웨이는 ‘불사조’”

    “천재소년들, 미꾸라지처럼 조직 활성화···화웨이, 스스로 표준 돼야”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중국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의 창업자인 런정페이(任正非) 회장이 미국의 압박에 맞선 돌파책의 하나로 ‘천재소년’ 등 젊고 창의적인 인재의 영입을 강조했다. 28일 중국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런 회장은 최근 화웨이 내부 경영관리팀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올해 전세계에서 천재소년 20~30명을 영입할 것”이라면서 “내년에도 200~300명을 영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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