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

  • 동아시아

    “러일전쟁 통해 일본 장군들은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러일전쟁이 일어날 당시 러시아 국력은 일본의 꼭 10배였다. 청일전쟁은 이겼으나 3국 간섭으로 요동반도를 내놓게 된 일본으로서는 러시아를 제치지 않으면 더 이상 국가발전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일본은 무슨 수를 써서든지 러시아에 이겨야 했다. 이를 위해 일본 국민은 국가가 요구하는 모든 힘과 희생을 다했다. 일본이 믿는 것은 영일동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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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역사속 오늘 2.8] ‘2·8 독립선언’·러-일전쟁 시작(190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아직 잔설 그득한 겨울 골짜기/다시금 삭풍 불고 나무들 울다/꽁꽁 얼었던 샛강도 누군가 그리워/바닥부터 조금씩 물길을 열어 흐르고/눈과 얼음의 틈새를 뚫고/가장 먼저 밀어오리는 생명의 경이/차디찬 계절의 끝을 온몸으로 지탱하는 가녀린 새순/마침내 노오란 꽃망울 머금어 터뜨리는/겨울 샛강, 절벽, 골짜기 바위틈의/들꽃, 들꽃들/저만치서 홀로 환하게 빛나는//그게 너였으면 좋겠다/아니 너다”-곽효환 ‘얼음새꽃’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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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Phil Jang의 호주 이야기⑨] 호주는 왜 ‘백호주의’를 포기했나?

      [아시아엔=장영필 <아시아엔> 호주특파원] 해외로 이민 가려는 이들에게 호주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호주는 이민자의 나라”이다.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왜냐하면 1730년경 영국인들이 호주를 발견했을 때부터 호주 대륙에 살았던 호주 원주민들(Aborigne)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호주땅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은 이민자 혹은 이민자의 후손들이기 때문이다. 호주 사회에서 이민자 혹은 이민정책이 주는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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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정로환과 러일전쟁

    할머니 기일이라 여럿 모였다. 슬하에 6남매를 두셨고 그 손자가 열넷이나 된다. 그 중 맏딸의 맏이인 내가 당연 대장이다. 어릴 적엔 휘하에 거느렸는데 이제는 덩치가 산만한 놈도 있고 나보다 더 큰 자식을 둔 이도 있다. 어쩌다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무좀을 완치할 수 있는 비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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