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아일랜드
-
동아시아
춘천 의암호 수상카페 ‘둥둥아일랜드’로 초대합니다
[아시아엔=이재호 여행칼럼니스트] 피천득 선생의 수필 <인연>에 등장하는 ‘경춘가도’가 아니더라도 춘천 하면 누구나 추억 한두개는 떠올린다. 산너머 강촌에서 불어오던 바람이 그리울 때 사람들은 춘천으로 내쳐 달린다. 한겨울 삭풍이든, 달포 지나 살포시 불어올 봄바람이든 무슨 상관이랴···. 서울에서 경춘국도를 따라 춘천 시내에 다다를 즈음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는 삼악산과 아름다운 암벽등반 코스가 있는 ‘드름산’,…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