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칸

  • 사회

    조명숙·김소윤과 함께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성공 개최 최충훈 디자이너의 꿈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최충훈 디자이너, 모델 출신 조명숙 패션 크리에이터, 그리고 모델 김소윤.” 지난 7~9일 서울 송파구 잠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이끈 삼총사 가운데 리더격인 최충훈 디자이너(두칸,Doucan) 대표는 요즘 맘이 편치만은 않다고 했다. 한국 패션업계 최고봉으로 알려진 이상봉 디자이너의 잦은 표절·도용 때문이다. 홍익대 패션대학원장을 맡고 있는 이상봉씨는 최근 <아시아엔>을…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