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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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단독] 태국도 ‘가짜뉴스와의 전쟁’ 선포···일어나지 않은 자연재해 발생 기사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태국의 풋티퐁 푼나칸(Phutthipong Punnakan) 디지털경제·사회부(Minister of Digital Economy and Society) 장관은 21일 “정부는 태국사회에 널리 퍼져 돌아다니며 사회 불신을 야기하는 가짜뉴스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장관직에 오른 푼나칸 장관을 이같은 정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관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태국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가짜뉴스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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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두테르테 저격수’ 마리아?레사, 체포 하루만에 석방
[아시아엔=편집국] ‘두테르테 저격수’로 불리는 필리핀 언론인 마리아?레사가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된 지 하루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온라인 뉴스사이트 <래플러>(Rappler)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레사가 보석 신청 후 기자들에게 “내게 이번 체포는 권력남용과 법의 무기화로 정의된다”고 말했다. 레플러는 “당신은 지금 분노를 표현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언론자유는 기자들이나 나, 또는 래플러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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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19 신년사, 캄보디아] “가장 중요한 것은 캄보디아의 재정적인 독립”
[아시아엔=차이 소팔 기자] 지난해 10월 유럽연합(EU)은 캄보디아 인권탄압을 이유로 캄보디아산 설탕, 의류, 신발 등에 대해 적용해온 무관세 혜택인 ‘EBA’(Everything but Arms·무기를 제외한 모든 것) 정책 철회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이에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1월 11일 연례회의에서 “정부는 국민 소득을 올리기 위해 조세제도를 강화하겠다”며 “캄보디아는 EBA가 철회돼도 재정적인 독립으로 충분히 생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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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아시아 10대뉴스-말레이시아] 나집 전 총리 구속·93세 마하티르 총리 컴백
다사다난(多事多難), 한해도 빠짐없이 연말이면 등장하는 성어(成語)입니다. 2018년도 그다지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숙제가 많이 있지만, 전년보다는 조금씩 나아진다는 점입니다. 아시아 각국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아시아엔>은 처음으로 ‘아시아 10대뉴스’를 선정했습니다. 여러 나라에 있는 아시아기자협회 회원과 <아시아엔> 필진들이 보내온 자국 주요뉴스 가운데 선별했습니다. 나라별 주요뉴스도 함께 독자들과 나누려 합니다. <편집자> 마하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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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가짜뉴스 처벌법’ 제정 100일 그후
[아시아엔=지닌 압데셀람 <말레이시아 월드뉴스> 에디터] 말레이시아 당국은 4월 11일 소셜미디어와 뉴스포털 등에 떠도는 허위정보 및 비방, 거짓유포 등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에 따르면 가짜뉴스를 유포하거나 작성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은 6년 징역형 또는 50만 링깃(약 1억 35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지거나 징역 및 벌금형을 모두 받게 된다. 또한 이같은 행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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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시진핑 ‘일대일로’ 제동걸고 나선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수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티베트 서장 자치구는 120만k㎡의 넓이다. 서장 자치구의 티베트인은 6백만이나, 수백만의 티베트인이 이밖에도 감숙성, 운남성에도 거주하고 있다. 티베트는 청의 건륭제 때에 중국의 일부가 되었는데, 라마교를 매개로 하여 청과 이어졌다. 19세기 대영제국은 네팔, 부탄, 미안마를 포함하였는데 이들이 티베트에 인접하여 영국은 티베트에도 영향을 미쳤다. 1911년 신해혁명으로 청이 멸망하고 국민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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