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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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인’ 인생 차민수⑭] 내인생을 두고 고마운 분들···그 이름 ‘어머니’와 ‘선배’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1997년 한국에서는 IMF 사태가 터졌다. 1996년에 어머님의 MRI 촬영 결과 뇌종양으로 밝혀졌다. 나는 어머님이 3-4년 밖에 못 사신다는 말을 듣고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포커를 그만두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모셔야겠다는 생각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좋아하는 바둑도 다시 두기 시작하고, 어머님의 회사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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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펜은 지진보다 강하다”···경주서 국제PEN 한국본부 ‘세계한글작가대회’
[아시아엔=편집국] 제2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20~23일 국제펜(PEN)한국본부(이사장 이상문) 주최로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동국대 100주년 기념관, 경주예술의 전당 등에서 열린다. ‘한글문학 세계로 가다’를 주제로 열리는 대회에는 고려인 3세인 아나톨리 김, <붉은 수수밭> 작가인 중국의 모옌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18개국 해외작가, 동포문인, 국내 문인, 시민 등 5천여명이 참가한다. 아나톨리 김은 특별강연에서 ‘언어와 문학-인류 과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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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남스타일’, 왜 일본에서만 인기 없나?
김익기 교수, ‘동아시아사회학자학술회의’서 한류 잦아든 일본 원인진단 한류(韓流)에 관심이 많아 부부가 함께 <겨울연가(2002)> 촬영 현장까지 다녀왔다는 일본의 사회학자가 지난 7월15일 음반으로 발매돼 전 세계를 휩쓴 <강남스타일>을 23일에야 처음 들어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익기 교수(동국대 사회학과)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올린 글에서 “몇 명의 일본친구는 나의 (한류관련 세미나)발표 후 어제(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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