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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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에 뉴질랜드 대사·’반지의 제왕’ 촬영지 마타마타시장이 잇따라 방문한 이유

    [아시아엔=글·이상기 기자, 사진·이순선 인제군수 페이스북 캡처]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지역 강원도 인제군, 뉴질랜드와 만나다.” <반지의 제왕> 주촬영지인 뉴질랜드 남섬의 호비튼이 소재한 마타마타시의 잔 반스 시장이 지난 1월 중순 ‘한국 최고 청정지역’ 인제군(군수 이순선)을 찾았다. 또 지난 7일엔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인제군을 방문했다. 태평양 최남단 뉴질랜드에서 인천공항까지 12시간 이상의 비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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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단독] 멕시코서 옥살이 양씨 이르면 20일 석방···연방법원 양씨측 ‘암파로’ 받아들여

    연방법원 6일 판결문 송부···검찰 항소 안할 가능성 커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멕시코에서 인신매매범으로 몰려 9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 멕시코 연방법원이 이 사건 관련 암파로(이의제기, 수사기관의 구속 기소가 적법했는지를 다투는 법적절차)를 받아들였다고 법원 공식게시판에 지난 4일(현지시각) 공고했다. 연방법원의 암파로 판결문은 6일(현지시각) 양씨 변호인인 미겔 앙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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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단독] 멕시코총영사 ‘억울한 옥살이’ 양씨 교도소 면회···한동만 영사대사는 외무부 차관 면담

    [아시아엔= 박세준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9개월째 수감 중인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해 김학재 총영사가 지난 20일 양 씨를 교도소로 찾아가 면회했다.? 또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는 28일 멕시코연방정부 외무부 차관을 면담해 양씨의 재판이 정해진 기한 내에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한 대사와 함께 현지에 도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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