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 칼럼

    노자와 처칠이 홍준표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모임에선 유독 성품이 강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정치얘기만 나오면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아 주위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지난 대선 때부터 거침없이 막말을 쏟아냈다. 대표적인 ‘막말 정치인’으로 꼽힌다. 또 나이를 가리지 않고 마치 하대하는 듯 반말 투로 말을 함부로 한다. 대선에서 홍대표 후보가 문재인 후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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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노자의 ‘무위자연’을 다시 떠올리는 까닭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 혼자만의 기쁨과 행복은 잠시뿐이며 나 하나에 그치고 만다. 세상을 향하여 바쳤던 기쁨을 누리자면 하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하늘의 마음을 알고 싶으면 먼저 자연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인간의 마음을 알 수 있고 인간의 마음을 알지 못하면 우리는 하늘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 세상에 성현(聖賢)들이 많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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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책산책] EBS ‘인문학특강’ 최진석의 ‘인간이 그리는 무늬’

    내로라하는 대학마다 인문학 최고위 과정을 개설해 대기업 임원, 국회의원, 정부 고위관료 모시기 열풍이 불고 있다. 도대체 인문학이 무엇이기에? 서강대 최진석 교수가 낸 <인간이 그리는 무늬>(소나무, 2013년 5월6일 초판발행)는 인문학이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 잘 풀어내고 있다. 북경대학에서?<成玄 英的 ‘莊子疎’ 硏究>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그 자신의 삶이 ‘인문학적 발자취’와 다름없다. 저자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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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노자의 리더십…“‘가치판단’ 말고 ‘조짐’을 읽어라”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개개인이 살아 움직이는 자율적인 조직이 살아 남을 것” 리더십이 화두다. 대선 주자들의 리더십을 평가하고, 올림픽 메달을 이끌어 낸 축구감독의 리더십을 분석한다. 기업은 경영자의 리더십에 따라 흥하고 망한다. 특히 그 기업인들이 지금 ‘인문학’을 찾고 있다. 무슨 까닭일까.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는 “경영자는 자신의 의사결정이 기업의 승패를 결정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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