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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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추분의 코스모스를 노래함’ 김명인 “햇살 제법 선선해졌지만”

    길섶에 뿌려놓은 코스모스 여름내내 초록줄기를 뻗더니 길가에 추분의 꽃대들을 잔뜩 세웠다 아침나절에 내려놓은 햇살 제법 선선해졌지만 아직도 한 무더기 무더위가 짓누르는 한낮, 코스모스가 이룩한 생산은 수백 수천 꽃송이를 일시에 피워낸 것인데 오늘은 우주의 깃털바람 그 꽃밭에다 하늘하늘 투명한 햇살의 율동 가득 풀어놓고 있다 알맞게 온 색색의 꽃잎들이 결을 맞춘다 새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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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얘를 어떡하지···”

    22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체인징 마인드 재단’이 ‘나비 축제(Butterfly Flutter By)’를 개최해 1000마리의 살아있는 나비를 풀어놓은 가운데 제임스 그레이스(6)라는 남자 어린이가 자신의 손에 앉은 나비를 들여다보고 있다. 재단은 다운증후군의 연구와 치료를 위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 행사를 주최했으며 미국에서는 신생아 733명당 한 명꼴로 다운증후군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은 나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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