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식

  • 사회

    마라톤 기권 오주한 선수 “이제 다시 시작이다···젊은날의 꿈이여~”

    [아시아엔=김원식 함평중 교사, 전 마라톤 올림픽 국가대표, 스포츠 해설가] ‘감동과 우정 그리고 평화’로 하나되는 지구촌 스포츠 축제 2020도쿄올림픽아 남자 마라톤 경기를 마지막으로 지난 8일, 17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올림픽에서 으뜸 경기라고 하면 누구나 마라톤을 꼽을 것이다. 그래서 마라톤은 올림픽 마지막 날 대미를 장식하는 경기로 치러진다. 마라톤은 42.195km의 거리를 두 시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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