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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 묵상] 한탄과 눈물로 지샌 선지자 ‘예레미야’
[아시아엔=석문섭 베이직교회 목사]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렘 33:1, ㅇ통독 예레미야 31-36장) 예레미야는 맘 편하게 두 다리 쭉 뻗고 잠을 청해본 적이 있기나 했을까요? 항상 기뻐하기는커녕 그는 일생의 대부분을 한탄과 눈물 속에서 보냈습니다. 오해와 무시는 기본이고 감금과 폭행, 살해위협 속에서 지냈습니다.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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