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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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항일독립운동 ‘이상설선생 기념관’ 건립 기금 작품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907년 ‘헤이그특사’이자 서양 근대수학을 한국에 소개한 항일독립운동가 보재(溥齋) 이상설(李相卨·1870~1917) 선생의 기념관 건립을 위한 작품전이 열린다.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석형·이사장 이상래)와 이상설선생기념관건립위원회(위원장 이종찬)는 8일 정부수립 99주년과 광복 73주년을 맞아 15~2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서전서숙(瑞甸書塾) 이상설선생기념관 건립 기금 작품전’을 연다고 밝혔다. 개막행사는 16일 오후 2시 전시장에서 열린다. 기념사업회와 충북도, 진천군은 201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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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 근대수학의 개척자-이상설①] 베델 “신구학문 겸비 당대 제일 학자” 평가
[아시아엔=이상구 성균관대 수학과 교수] 19세기 말 서양 선교사를 통하여 서양 수학과 과학이 조선에 들어왔다. 1883년 뮐렌도르프(P. G. von M?llendorff, 穆麟德, 1848~1901)의 추천으로 최초의 관립 영어 교육기관 동문학(同文學通辯學校, 1883년 8월)이 세워지고, 영국인 핼리팍스(T. H. Hallifax, 奚來百士, 1842~1908)가 그 해 11월에 부임하여 주도적으로 학교를 운영하였다. 동문학에서는 영어, 일어, 필산(筆算)을 가르쳤다. 해관(海關)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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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책산책] 헤이그밀사 이상설은 빼어난 근대수학자였다
보재 이상설의 감춰진 이야기 ‘읽기 쉬운 이상설 평전’ [아시아엔=김혜린 인턴기자] “동지들은 합세하여 조국광복을 기필코 이룩하라. 나는 조국광복을 이루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니 어찌 고혼인들 조국에 돌아갈 수 있으랴. 내 몸과 유품은 모두 불태우고 그 재도 바다에 날린 후 제사도 지내지 말라.” 1907년 헤이그 특사 3인 중 한명인 보재 이상설(李相卨) 선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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