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범죄
-
경제-산업
일본 마약…2차대전땐 필로폰으로 ‘무기증산’, 요즘은 야쿠자가 ‘주범’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인터폴 전 부총재] 아시아와 중동에는 오랜 역사 지닌 양귀비 재배지대가 있다. 타이-미얀마-라오스 접경지대 황금삼각지대(Golden Triangle)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이다. 1960년대 미국의 히피들은 베트남전쟁 반대한 주로 살만한 집 자제들이었다. 징병기피자와 탈영병 많았다. 인도로 몰려갔다. 그곳에서 마리화나는 풀이었다. 지천에 널려 있었다. 예로부터 민간요법 건강식품이었다. 이걸 피우며 명상과 요가 한다고 머리 주렁주렁…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