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

  • 칼럼

    [중국문화 첫걸음] ‘연말연시’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아시아엔=강성현 <아시아엔> 선임기자, 중국연구가] “千里送?毛,??情意重.”(Qi?nl? s?ng ?m?o, l? q?ng q?ngy? zh?ng, 치엔리이 쑹으어마오, 리칭 치잉이중) “천리 먼 곳에서 거위털을 보내니, 예물은 가벼우나 그 은근한 정은 깊고도 깊다.” 이 속담을 소개하는 순간, 잊혀졌던 씁쓸한 기억이 새삼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꽤 오래 전 함께 ‘밀착’ 근무했던 어느 고관에게 작은 항아리에 담긴 순창고추장을 인편에…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