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문학상

  • 가톨릭문학상에 이숭원 평론가···신인상 장재선 시인

    [아시아엔=편집국] 제23회 한국가톨릭문학상에 이숭원 문학평론가의 <구도 시인 구상 평전>이 선정됐다. 또 신인상은 시인이자 기자인 장재선씨가 뽑혔다. 7일 가톨릭신문사에 따르면 심사위원단은 “이숭원 평론가의 <구도 시인 구상 평전>은 자신의 일에는 무관심하면서 남 돕는 데는 정성을 다했던 구상 시인의 삶과 문학을 모두 엿볼 수 있는 책”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숭원 평론가(서울여대 명예교수)는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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