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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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홋카이도를 즐기는 몇 가지 방법
훗카이도 여행 9월~10월 최적기 어수선한 여름휴가가 지나면 곧 9~10월의 가을이 닥칠 것이다. ‘홋카이도’ 여행은 9월 말에서 10월 중순 정도가 최적이다. 훗카이도는 일본 본토에서 최북단으로 떨어져있는 섬이어서 고대로부터 ‘홋카이도’의 원주민은 지금의 일본인 과는 다른 북방의 ‘아이누’ 족이다. 북국의 ‘에스키모 족’과 닮아서 ‘몽고리아’ 족처럼 얼굴이 넓적하고 키는 좀 왜소한 편이다. 언어와 생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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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이야기] 중동, ‘철도 개설’ 1분기 4억 달러 계약
걸프지역 등 중동 지역 전반에 걸친 신규 철도 개설 프로젝트 계약액이 올 1분기에만 4억3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는 전체 운송분야 계약액 25억5000만 달러의 약 17%에 해당하는 수치다. 관련 프로젝트의 계약액은 3만3712km의 철도 노선 및 3000km 이상의 모노레일과 트램 노선 등 올해 예정된 추가적인 계약 입찰건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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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바로알기] ⑨ 이슬람 세력의 스페인 정복
지난 번 글에서 알리와 후세인의 사망, 그리고 라쉬둔 시대의 종막과 우마야드 왕조의 창건까지 얘기했었다. 이번엔 그로부터 수십 년을 건너뛰어 우마야드왕조 치하에서 이슬람 세력이 서진(西進)에 서진을 거듭하여 마침내는 모로코 서부 대서양 해안까지 닿게 되고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북쪽으로 지브롤터해협을 건너 스페인을 침공하는 역사를 언급하기로 하겠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중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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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전문가칼럼] 2013 몽골 대통령 선거 분석
몽골 엘벡도르지 대통령 영향력 더 커질 듯 6월 26일 몽골 제 6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현 대통령인 민주당의 엘벡도르지 후보, 몽골인민당의 바트에르데네 후보, 몽골 대선 역사상 첫 여성후보로 관심을 모았던 인민혁명당의 우드발 보건부 장관의 삼파전 양상이었던 이번 대선에서, 집권여당인 민주당 엘벡도르지 대통령이 몽골전체 유권자 123만9741명으로부터 62만2794(50.24%)를 득표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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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다부동 전투(1950.8.4.~30)
다부동 방어선은 좌측방이 낙동강에 연하여 방호되며, 유학산~가산 일대의 고지군들이 북쪽을 향하여 횡격실(橫隔室)을 이루고 있어 방어에 유리하였다. 그러나 만약 이 방어진지가 돌파되면 아군은 10km 남방의 도덕산 부근까지 철수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임시수도 대구가 적 포화의 사정거리에 들어가게 되는, 대구방어에 있어 핵심적인 요충지(要衝地)였다. 북한군이 대구를 점령하려고 계획했던 195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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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세 도시 ‘지브롤터, 세우타, 칼레’ 이야기
지중해(地中海)는 육지로 둘러싸인 바다로 한 둘이 아니다. 우선 ‘대 지중해’로는 유럽지중해, 북극해, 아메리카지중해, 동인도제도해가 있다. ‘소 지중해’에는 발트해, 허드슨만, 홍해, 페르시아만이 있다. 우리가 보통 ‘지중해’라고 부르는 건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 사이의 바다다. 대지중해의 유럽지중해가 바로 이 협의의 지중해(Mediterranean Sea)다. 헤라클레스가?지중해를 만들었다. 제우스 아버지, 인간을 어머니로 하여 태어난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의 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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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국민 8% 중산층···월 300만원, ‘상류층 보좌관’ 구실
필리핀 국민의 약 8% 또는 800만명 정도가 중산층이다. 전문 직종 종사자들(변호사, 의사, 회계사), 종업원 100명 이하 규모의 소기업 사장들 또는 대기업의 하청업자들, 소도시 정치인들(면장/읍장 등), 중간 관리직의 공무원들,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임원들이 이 계층에 속한다. 상류층의 보좌관 또는 집사들이라고 보면 된다. 한 가정의 월 평균 소득은 300만원 정도이고 평균 자산은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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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스마트폰 날치기로 골머리 앓는 런던·뉴욕
런던에서는 거리에서 핸드폰과 태블릿을 채가는 도둑이 많다. 한 달에 1만 건 내외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다. 이 거리범죄 피해자의 1/3이?청소년이다. 스마트폰과 휴대용 디지털 기기를 절취당한 11~16살 소년들은 방과 후에 당했다. 강도를 당한 학생은 큰 충격을 받고 공포심을 극복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고려하여 런던경찰은 이 거리강도를 예방하러 나섰다. 학생 피해가 커 1만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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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나일강기행] ② “피라미드, 폐쇄된 돌덩이 속의 쾌적함”
*’황성혁의 조선(造船)삼국지’와 ‘인도기행’, ‘조선사(造船史)’를 연재했던 황화상사 황성혁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이집트 ‘나일강’ 여행기를 연재합니다. 이집트를 남북으로 흘러 내리며 찬란한 문명의 중심지가 되었던 나일강은 20년 전 어떤 모습이었는지, 아시아엔(The AsiaN)에서 함께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1994년 6월11일(토) 아내는 일찍 일어났다. 하루를 준비하는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나도 깊은 잠에서 조금씩 깨어났다. 벌써 일곱 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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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끌 성장동력산업…’에너지, 항공, 창조’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저도 이곳에 부임하기 전까지 태국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지만 출장이나 사업 등으로 처음 태국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태국이 이렇게 많이 산업화되어 있는지 몰랐다고들 말씀하십니다. 여러 번 언급했지만 한국인들에게 태국은 관광지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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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소문의 사회학④ 가십의 복잡한 프로세스
가십은 일정한 틀 속에서 이루어진다. 가십의 프로세스는 상당히 복잡하다. 기본구조는 에피소드의 시작과 참가자의 반응 행동이다. 여기서 에피소드의 시작은 타깃의 확인과 평가로 이루어진다. 참가자의 반응 행동은 설명(요약과 확장), 지지, 과장된 감정, 도전으로 나뉜다. 가십의 프로세스는 상당히 복잡하다. 기본구조는 에피소드의 시작과 참가자의 반응 행동이다. 여기서 에피소드의 시작은 타깃의 확인과 평가로 이루어진다. 참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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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백선엽 전 교통부장관’에서 엿보는 역사인식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원로회의에서 세종시 문제에 대한?자문을 구하는 자리를 보도하는 동아일보 기사에? 백선엽 장군을? ‘전 교통부장관’ 이라고 소개한 것을 보았다.? 한국군 최초의 육군대장으로서 두 번의 육군참모총장을 지냈고, 예편 후에는 주불대사? 등을 지내다가, 박정희 정부에서는 교통부장관도? 지냈으니 그 소개가 틀린 것도 아니다. 미군들과 협조하며, 간혹 팽팽한 협상을 하다보면? 외교관이나 비즈니스맨들과는 달리, 군인들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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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원수’ 반열에 오른 장군···김홍일과 백선엽
원수(元帥)가 어떤 존재인 줄 아는가? 러일전쟁에서 원수가 된 장군들을 찾아다니는 생도가 있었는데 그 별명이 삼원수(三元帥)라 불렸다. 사관생도로서 하늘같은 원수들을 찾아본다는 것이 너무도 엄청나게 보였던 것이기에 붙인 이름이다. 이것이 원수다. 즉 원수란 군인으로서 입신의 경지에 든 군인을 일컫는다. 영국의 몽고메리, 독일의 롬멜, 미국의 맥아더, 소련의 주코프, 일본의 도오고 헤이하치로 등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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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효 칼럼] 공무원 처우, 재조정해야 할 때
연간 공무원시험 지원자수가 45만 명을 넘어 섰다고 한다. 2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행정·입법·사법부 국가공무원 공채에 원서를 제출한 인원은 35만8678명이었다. 여기에 지난해 서울시 등 16개 시·도 7·9급 지방직공무원 공채시험 응시자와 올해 9급 지방교육직 시험 응시자 9만4623명을 더하면 국가직과 지방직 공무원 공채 지원자수는 모두 45만3301명에 이르렀다. 그러나 실제 선발인원은 9667명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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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괴물 쫓는 속물…숨막히는 공포와 환멸
타이틀 : 추격자 감독 : 나홍진 출연?: 김윤석, 하정우 개봉?: 2008년 우리 곁에 사이코패스가 있다 잊혀질 만하면 발생하는 사이코패스 범죄. 유영철 강호순 등이 저지른 연쇄 살인사건에 온 국민은 진저리 칩니다. 사이코패스(Psychopath, 반사회적 인격 장애자)가 저 먼 곳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절감하게 됩니다. 좁은 땅 수천만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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