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

The AsiaN 기자, roh8033@theasian.asia
  • 칼럼

    [오룡의 엑스포 이야기③] 2030엑스포, 왜 부산인가?

    한국은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엑스포에 대한 지구촌의 시선은 금세기 이상 계속될 전망이다. 왜 그럴까? 인류문명의 쇼케이스가 돼온 사실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기 때문 아닐까. 때마침 엑스포 역사 170년을 미시·거시 관점에서 총정리한 책이 나왔다.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 개정증보판(다우출판사)이 바로 그것이다. 한겨레신문 창간 공채 1기기자, <아시아엔> 편집이사, 아시아기자협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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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오룡의 엑스포 이야기②] 2030부산엑스포 ‘바다위의 푸른꿈’

    지금 아랍에미리트에선 두바이엑스포가 열리고 있다. 한국은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엑스포에 대한 지구촌의 시선은 금세기 이상 계속될 전망이다. 왜 그럴까? 인류문명의 쇼케이스가 돼온 사실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기 때문 아닐까. 때마침 엑스포 역사 170년을 미시·거시 관점에서 총정리한 책이 나왔다.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 개정증보판(다우출판사)이 바로 그것이다. 한겨레신문 창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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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Asian Stars] ‘웨이보 퀸’ 야오천이 5500만 몰고 다니는 이유

    중국 첫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야오천 스타가 돼 부와 명성을 얻어 좋은 게 뭘까.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넓어지는 것 아닐까. 물론 약물과용 같은 나쁜 길을 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기부와 사회봉사활동은 그 반대지점이라 할 수 있다. 할리우드에선 오드리 햅번, 미아 패로, 제인 폰더 등이 원조 활동가들이다. 야오천(姚晨·34)은 요즘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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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Asian Stars] 류이페이, 두 번째 할리우드 ‘노크’

    ‘대륙 여신’ 류이페이 요즘 중국 영화계 키워드는 ‘허파이폔(合拍片)’ 즉 외국합작영화다. 수입영화 쿼터가 연간 24편으로 제한돼 있기 때문에 외국산에서 제외되는 합작영화가 성행한다. 급성장 중인 중국 영화시장에서 합작영화 매출은 43%로 수입영화 25%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2012년 기준). 합작대상국도 미국, 한국, 일본, 프랑스로 점점 확대되는 추세다. 중국 정상급 여배우 치고 합작영화 한두 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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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생활비 세계 1위 싱가포르…“외국인한테만” 반론도

    생활비 세계 1위 싱가포르…“외국인한테만” 반론도 언론에서 흔히 보는 기사 중 하나가 ‘생활비 비싼 도시’ 순위다. 노르웨이 오슬로, 스위스 취리히 등이 윗순위 단골 도시다. 조사하는 기관과 목적도 다양하다. 그런데 최근 싱가포르가 생활비 세계 1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싱가포르는 2년 전 조사에 비해 5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지속적 인플레와 10년 간 40% 이상 오른 싱가포르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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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오리엔트 동경심 파고든 샹그리라 호텔

    [Brand Story] 오리엔트 동경심 파고든 샹그리라 호텔 티베트에 대한 서양인들의 동경심은 각별하다.책과 영화가 큰 반향을 일으킨다든지 리처드 기어 같은 유명인들이 티베트 불교에 심취하는 모습이 그 예다. 오리엔트에 대한 로망과 이상향을 찾는 신비주의가 만들어낸 일종의 문화현상이다.그런 성향을 촉발한 방아쇠는 1933년 발표된 소설이었다. 영국 작가 제임스 힐튼(James Hilton)이 쓴 이 대중소설은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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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탈레반에 붙잡힌 ‘대령’ 군견

    “얼마나 당혹스러울까” 탈레반에 붙잡힌 영국군 ‘대령’ 군견 오랜 세월 인간과 함께 살아온 때문일까. 개처럼 표정이 풍부하고 정확한 동물도 없다. 그래서 더욱 슬프고 가슴 아픈 순간이 있다. 이번에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붙잡힌 영국군 군견이 그랬다. 위 사진이 그 모습이다. 전쟁터에서 주인 잃고 적군에 붙잡힌 군견. 세계 언론에서 화제가 되면서 ‘놀라 겁에 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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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Asian Stars] 장쯔이, 여우주연상 6관왕 ‘거침없는 질주’

      ‘일대종사’ 상복 터진, 장쯔이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34)에게 호사가 겹쳤다. <일대종사(一代宗?)>로 영화제 상을 휩쓴 데 이어 원하던 사랑마저 얻었다. 지난 한 해 장쯔이가 거둔 성과는 그야말로 눈부시다. 중국 금계·백화·화표장, 홍콩 금상장, 타이완 금마장 등 중화권 5대 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싹쓸이하더니 12월15일 마카오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영화제에서 트로피 하나를 더 챙겼다. 장쯔이를 상복 터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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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문자 창안] 방글라데시 독립의 뿌리 ‘벵골어 지키기’

    문자 창안, 그 역사 문화적 배경 (6) 2월21일 ‘국제 모어의 날’…언어 다양성 존중 2월21일은 유네스코가 정한 ‘국제 모어의 날(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이다. 언어의 다양성과 각 인종의 고유어, 다언어 사용을 존중하기 위해 1999년 지정됐다. 이 기념일은 현재 방글라데시 사람인 벵골족이 자신들의 언어를 지키기 위해 벌인 운동을 기려 만들어졌다. 1947년 인도가 영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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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문자 창안] 언어, 2주에 하나씩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문자 창안, 그 역사 문화적 배경 (5) 문자 없는 소멸위기 언어 수천 종 지구상에 현존하는 언어는 6000여 종으로 추산된다. 이 중 독창적인 문자를 갖춘 언어는 40여 종에 불과하다. 가장 널리 쓰이는 83개 언어를 세계인구의 80%가 사용하고, 3500개 토착언어는 인구의 0.2%만이 사용한다. 문자를 갖추지 못한 상당수 언어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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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문자 창안] 문자 만들기, 자·모음 확정이 첫걸음

    문자 창안, 그 역사 문화적 배경 (4) 원주민어 ‘세종대왕’ 국응도 박사…문자 6종 창안 보급 아시아에는 2300여 종의 언어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있다. 언어의 보존성과 기록성은 표기체계(writing system, 문자)를 통해 완성된다. 문자가 없는 문명이 어떻게 사장됐는지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사례에서 잘 드러난다. 유럽, 아메리카가 라틴 문자(Latin script, 알파벳) 일색인데 비해 아시아엔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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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이민 가고 싶은 나라 2위 뉴질랜드, 1위는?

    전 세계인에게 국외 이민이 자유롭게 허용된다고 가정할 때 가장 살고 싶은 나라는 어디일까. 다국적 여론조사기업 갤럽(Gallup)이 148개국 성인 35만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조사를 통해 그 대답을 내놨다. 이민 가서 살고 싶은 나라 1위로는 유럽이나 미국이 아닌 싱가포르가 꼽혔다. 싱가포르는 고학력층과 청년층의 이민욕구를 나타낸 지수에서 각각 317%와 537%를 기록해 이민대상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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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Asian Stars] 궁녀와 황자의 사랑이 현실로

    류스스, 새해 [보보경정] 인기폭발 예고 드라마 속 연인이 현실로 이어진 또 하나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중국 TV드라마 <보보경심(步步?心)>으로 별자리에 오른 류스스(???·26)와 대만 출신 가수 겸 배우 우치룽(吳奇隆·43)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보보경심> 속편 촬영에 들어간 이후 교제설이 끈질기게 나돌았다. 마침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요트에서 함께 찍은 사진과 연인관계임을 밝히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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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아시아 ‘준비 안 된 노령화’ 심각

    아시아가 늙어가고 있다. 일본 한국 중국 싱가포르 인도가 대표적인 노령화 국가다. 2012년 말 기준 아시아 전체 인구의 11%인 4억5000만 명이 60세 이상이다. 지금 추세대로면 2050년에는 60세 이상이 전체의 24%인 12억 명이 될 전망이다. 같은 시기 북미의 60세 이상 예상 비율 27%, 유럽의 34%에 못지 않게 된다. 문제는 서구와 달리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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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Asian Stars] 중국여성의 ‘성형 모델’ 판빙빙

    중국 연예인 소득, 아름다운 여성 1위 석권 중국인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미모는 누구일까. 좀더 적나라하게 표현하면, 중국여성이 성형수술 받으러 갈 때 가장 많이 지참하는 사진은 누구 것일까. 장쯔이를 비롯한 ‘4대 천왕’이 있고 류이페이 등 여신급 스타가 즐비하지만, 얼굴형만큼은 판빙빙(范氷氷·32)이 가장 완벽한 중국미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그는 <베이징 뉴스>가 선정한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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