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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현대차, 中 쓰촨성에 공장 착공…연 15만대 생산
현대자동차가 중국 현지에 트럭·버스 등을 생산하는 합작공장을 짓고, 승용차에 이어 상용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현대차는 28일 쓰촨성(四川省) 쯔양시(??市) 일대에 ‘쓰촨현대자동차유한공사(四川?代汽?有限公司, 이하 쓰촨현대)’ 상용차 공장 착공식을 갖고 공장?설립의 첫 삽을 떴다. ‘쓰촨현대’는 현대차와 쓰촨난쥔자동차유한공사(四川南?汽?有限公司, 이하 쓰촨난쥔)가 각각 50% 비율로 총 36억여위안(6000억원)을 투자해 쯔양시에 설립한 상용 합자회사다. 현대차는 이날 신공장 착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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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재미동포그룹 ‘뉴스타’, 中 선양 코리아타운에 8억불 투자
재미동포그룹인 뉴스타가?선양(沈?)의 코리아타운, 시타(西塔, 서탑) 재개발에 8억 달러의 대규모 투자를 할 예정이다. 선양일보(沈?日?), 시대상보(?代商?) 등 선양 현지 언론은 26일, 뉴스타부동산그룹이 선양시 허핑구(和平?)정부와 8억달러(9080억원) 규모의 시타 재개발 협약을?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뉴스타부동산(회장 남문기)은 전 미주에 약 1300명 가량의 부동산 전문인이 등록된 미주지역의 최대?한인 부동산 그룹이다. 개발 협약에 따르면 뉴스타그룹은 시타 지역 6만9600평방미터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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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北 ‘평양공화국’…실제 시민들은 ‘빈부격차’
북한 주민들에게? 평양시민의 자격을?얻는 ‘평양호구’가 황금보다 귀하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중국 주간지 청년참고(?年?考)는 22일?”북한에서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서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 등 훈장을 받는 것보다 평양호구를 받는 것을 더 원한다”며 “‘평양공화국’과 ‘지방공화국’이라고 구별해 말할 정도로 차별이 크며?’평양호구’를 가진?시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평양호구를 받은 시민들은 지방 주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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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이징, ‘자동차 구입’ 경쟁률 50대1 넘어
베이징에서 자동차를 구입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新??)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실시한 차 번호판 추첨에 참가한 사람이 전달보다 12만명이 증가한 105만2692명으로 지난해 1월 차 번호판 추첨제가 도입된 이래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경쟁률도 52.8대1을 기록해 처음으로 50대1을 넘어섰다. 구입을 신청한 53명 중 1명이 번호판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베이징시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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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언론, 독도 수호역사 조명…”독도, 한국이 지배”
중국 언론이 독도를 수호한 한국인에 대해 집중 조명하며 한국이 독도를 실질적으로 지배해왔다고 보도했다. 베이징 지역신문 신징바오(新京?)는 26일 ‘독도 전쟁: 한국 분청(??)의 독도수호 전쟁’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독도를 수호한 한국인 등을 소개했고, 특히 ‘독도의용수비대’를 이끌었던 홍순칠(洪淳七) 대장 등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분청’은 ‘분노한 청년들’이라는 뜻의 신조어로 최근 중국에서 애국주의를 지향하는 청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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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이징, 선거 신고 교민 3명 중 1명은 ‘왕징 신한은행’서
한국교민 밀집지역에 분소를?설치하고?신청서를 배치한 것이 실제 국외부재자 신고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중한국대사관 영사부의 22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으로 베이징의 예상 선거인 9만6480명 중 636명이 국외부재자 신고를 했는데 이 중 230명이 베이징 한인 밀집지역인 왕징(望京) 신한은행에 설치된 재외선거 신고 접수처에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인 중 3분의 1이 왕징 신한은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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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요식업, 사스 이후 최악…업체들 줄도산
중국 요식업계가 10년만에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다. 중국요리협회(中?烹???)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상반기 요식업계 형세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주요 지역의 요식업체가 2003년 사스(SARS) 이후 최악의 침체기를 맞으며 심각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 실례로 하이난성(海南省)의 경우, 호텔과 음식점이 줄줄이 도산하거나 타인에게 양도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후난성(湖南省)은 음식점의 75%가 경영난에 허덕이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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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스마트폰 악성코드 ‘SMS좀비’ 주의, 금융정보 유출 위험
중국에서 최근 개인의 금융정보를?훔쳐가는 모바일 악성코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중국의 IT 전문 인터넷매체 아이훠넷(?活?)은 20일 미국의 모바일 보안업체 트러스트고(TrustGo) 발표를 인용해 중국에서 ‘SMS좀비(SMSZombie)’라는 이름의 악성코드(멀웨어)에 감염된 안드로이폰이 50만대를 넘는다고 보도했다. 트러스트고 관계자 말에 따르면 이 악성코드는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中?移?, 중국이동)의 결제 시스템의 허점을?노려 개발된 것으로 ‘SMS좀비’가 심어진 앱을 다운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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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아이폰5’ 아이스크림 출시…맛도 모양도 ‘애플’
중국의 한 기업이 ‘아이폰5’ 아이스크림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관영 영자신문 차이나데일리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선양(沈?) 젊은이들 사이에서 애플 로고 모양의 아이스크림인 ‘아이폰5(중국명 ?奉5)’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 아이스크림은 현지 기업인 더스(德氏)그룹에서 지난 4월 출시한 것으로 아이스크림 포장지에는 애플사 로고와 함께 아이폰 그림과 ‘iphone5’라는 글씨도 프린트돼 있다. 가격은 1.5위안(27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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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선양(沈?)’ 가는 韓 관광객, ‘셴양(咸?)’으로 간 까닭은?
한국 여행객 2명이 중국 지명을 잘못 발음해 목적지와 전혀 다른 도시로 가는 비행기를 타는 헤프닝이 발생했다. 산시성(?西省) 종합일간지 삼진도시보(三秦都市?)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쿤밍(昆明)공항에서 선양(沈?)으로 가려던 한국 관광객 2명이 말을 잘못해 시안셴양(西安咸?)국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승했는데, 공항에 도착하고 나서야 비행기를 잘못 탄 것을 알았다. 신문은 “관광객 2명이 중국어, 영어를 전혀?못해 현지 셴양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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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푸젠성, 한 마리에 5억원 넘는 물고기 잡혀
황금보다 비싼 물고기로 알려진 황순어가 중국 푸젠성(福建省)에서 잡혔다. 푸젠성(福建省)에서 발행되는 해협도시보(海?都市?)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롄장현(?江?) 황치진(?岐?) 어민 허(何)씨는 인근 해안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중 그물에 평소 보기 힘들었던 물고기가 잡혔다. 물고기는 몸길이 2m 가량에 어린아이가 두손으로 안아도 잡히지 않을만큼 크기가 거대했다. 수산시장에 가서 확인한 결과, 이 물고기는 황순어(?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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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평균 GDP ‘5천불’ 진입
중국의 지난해 1인당 GDP는 5432달러(615만원)인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5일 발표한 ‘신세기 새로운 도약, 새로운 장을 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1인당 평균 GDP를 위안화로?계산하면?3만5083위안(624만원)으로?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 적용시?5432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2년 1인당 평균 GDP 1135달러(128만5000원)에 비해 4.8배 증가한 것이다. 1인당 GDP 증가율은 2003년 9.3%에서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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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 분쟁, ‘관시’ 아닌 ‘법’으로 해결
중국인의 법질서 의식이 강화되면서 경제 관련 상사(商事) 분쟁을 개인 차원이 아닌 법정에서 해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 중문판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법원에서 처리한 민간 재무관련 소송 건수는 37만6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늘었으며 최종 판결까지 가지 않고 재판부 중재로 마무리된 사건도 늘면서 지난해 법원 중재금액 총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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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빤 딱 내 스타일” 中 공개 첫날 반응은…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중국에서도?인기를 끌면서 지난 14일 공개한?후속곡 ‘오빤 딱 내 스타일이야’의 반응도 심상치 않다. 싸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자정 한국에서 강남스타일의 후속곡 ‘오빤 딱 내 스타일이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지 하루도 안 됐는데도 중국에서는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트인 인웨타이(音?台)의 경우, 14일(현지시간) 저녁 11시11분에 공개된 후, 20시간여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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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산층, 10명 중 8명 ‘공황장애’
홍콩 중산층 10명 중 8명은 공황장애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방송국이 지난해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홍콩 시민 2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월소득 2만5000위안(444만원)에서 3만위안(532만4000원) 사이의 가정 중 80%가 불안신경증을, 78%가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안 신경증’은 불규칙적인 불안이 발작하고 발작 재발을 우려하는 예기불안이 특징인 신경질환으로, 발작하면 호흡곤란, 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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